전한 배달보다는 빠른 배달을 추구하는 문화로 인해 이륜차 사고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빠른 배달보다는 바른 배달을 지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광명시가 안전배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안전배달 캠페인은 광명시에서 활동하는 라이더들이 함께 모여 시민과 함께 안전 배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바른 배달을 홍보하는 활동이에요.캠페인에 참여한 배달라이더분들에게는 방한 토시와 방한 마스크를 증정하여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광명시에서 활동하는 배달 라이더라면!신청기간 내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해주세요.50명 선착순 마감이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배달, 택배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동노동자들의 업무량도 증가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절실했는데요. 광명시는 이동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휴식 및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을 위해 고민하던 차, 지난해 5월 경기도에서 주관한 '경기 이동노동자쉼터 설치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3억 원에 시비 3억 원을 추가해 총 6억 원 예산으로 '광명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지난 4월 1일에 개소했습니다.경기도 내 광주시, 수원시, 하남시, 성남시, 시흥시에
힘들때 맘 편히 쉬어가세요광명시 이동노동자 쉼터 문 활짝~(철산로 30번길 9) 대리운전·택배기사·학습지교사·보험설계사·요양보호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철산상업지구 내 프라자빌딩 5층 상가 건물에 85여평의 쉼터를 만들었습니다.쉼터에는 공용휴게실·남녀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마련하고 휴대폰 충전·컴퓨터·안마의자·발마사지기를 비치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광명시는 이동노동자달의 휴식뿐 아니라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법률·노무·금융 및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동노동자
1일 오후 박승원 광명시장이 관내 철산3동에서 광명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